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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조선일보·커니 디지털 포럼
조선일보와 글로벌 컨설팅 업체 커니(Kearney)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은 지난 24~25일 온라인 세미나에서 최근 기업 성장의 화두로 떠오른 공급망 확보와 빠른 성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연사로 나선 아르준 세티 커니 아태지역 대표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지난해 공급망에 대해 묻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나 이사회, 경영진 문의가 2019년에 비해 30배 늘었다”며 “공급망 각 단계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제품 생산 단계별로 투입되는 요소를 면밀히 조사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정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