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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하고 회복 탄력성이 있는 공급망 구축이 핵심입니다.”
25일 조선일보와 글로벌 컨설팅기업 커니(Kearney)가 공동으로 주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 제조업 섹션에서 아르준 세티 커니 아태 지역 대표는 “공급망 조율을 못 한 기업은 팬데믹 같은 상황에서 타격을 입기 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공급망에서는 긴밀하게 상호 연결된 상태가 약점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라며 “공급망을 더욱 애자일(Agile·민첩한)하게 만들고,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가속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