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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조선·커니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코로나19는 디지털 혁신을 급속도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다. 팬데믹 이전이 ‘디지털 혁신 1.0′이었다면, 팬데믹을 경험한 지금은 난도가 더 높아진 ‘디지털 혁신 2.0′ 시대에 진입했다. ‘디지털 혁신 2.0′의 키워드는 속도다.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는 방식의 디지털 혁신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애플이 기업 가치 1조달러를 만드는 데 42년이 걸렸지만 2조달러까지는 단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팬데믹은 10년 후의 미래를 1년 만에 현실로 가져다 놓았고 세상의 변화 속도는 10배 이상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