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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희 롯데 미래전략센터 상무(사진)는 ‘옴니채널’과 ‘데이터’를 꼽았다. 최 상무는 ‘롯데그룹의 디지털 유통 전략 사례’라는 주제발표에서 “백화점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롯데만의 가치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들은 쏟아지는 스팸메일과 문자메시지를 지우기 바쁘다”며 “기술은 공기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요소를 과도하게 드러내지 않고 개인마다 다른 취향과 소비 방식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