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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장 잠재력 3위 한국…"제휴 모델로 판 키워야"

  • 작성일
    2020-11-28
  • 조회수
    605

"(디지털화하면서) 기업 간 사업 영역의 제한이 사라지고 경쟁의 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혼자 사업을 꾸려나가기 보다는 제휴 모델이 더욱 효과적이죠."

조형진 커니 파트너는 한국경제신문과 커니가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DBF)'의 지난 27일 강연에서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을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업의 판을 키우려면 혼자서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이다. 최근 SK텔레콤과 아마존, 네이버와 CJ 등 대기업들의 제휴 협력 사례가 증가한 것도 이런 흐름의 반영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