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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나 사람이 부족해 디지털 전환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이클 뢰머 커니 디지털 부문 리더(사진)는 한국경제신문사와 커니가 웨비나(웹세미나) 형태로 연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0’에서 “중요한 것은 최고경영자(CEO)의 의지와 뚜렷한 목표의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0은 매주 이틀씩 3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열렸다. 지난 3~4일과 10~12일 열린 8개 세션의 내용을 요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