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DBF
- 프로그램
- 참가신청
- 세션보기
- 지난 포럼보기
- 미디어
- 고객문의
관련뉴스
커니의 마이클 뢰머 글로벌 디지털 부문 리더는 이런 IT기업과 전통 기업의 차이에 대해 "기업이 가진 기술로 차별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전통 기업이 IT기업만큼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이 힘든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는 한국경제신문과 커니가 공동으로 지난 10일 진행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DBF)에서 '빅테크 기업의 경쟁 우위 원천 및 전통 기업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린 DBF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탓에 온라인으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