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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인사 시스템은 혁신의 허브가 돼야 한다. 특히 조직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의 개인화된 특성을 반영하도록 설계할 필요가 있다.”
2일 조선일보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커니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에서 백진구 커니 이사는 “디지털 피플을 키워나갈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인사 제도를 새롭게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지털 변환 시대의 인사 관리 제도’ 세션에서 백 이사는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로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는 인사 제도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반으로 인사 정책이 진행되고 이를 통해 도출된 통찰력이 향후 정책에 반영되도록 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