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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앞으로 단순한 메신저 회사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다양한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21일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임 대표가 외부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 대표는 이날 ‘디지털 혁신의 트렌드와 카카오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카카오가 구상 중인 각종 신규 서비스와 미래 지향점을 구체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