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rney의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Digital Business Forum) 은
디지털 혁신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서 2016년부터 국내 기업의 리더들에게 디지털 전략에서 디지털 운영모델 및 인프라 혁신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신기술은 지난 수년 동안에도 기업 경영의 화두였지만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에는 기업의 성패와 생존을 가르는 핵심 경쟁 축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디지털 혁신은 더 이상 IT 등 특정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며 CEO 및 사업단위 리더가 직접 챙겨야 할 전략과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디지털 혁신은 소규모 실험을 넘어 전면적 실행과 확장을 통해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은 국내외 대표기업의 경영진과 디지털 전문가, 창업가, 과학자 등이 함께 모여 최신 디지털 트렌드, 디지털 혁신 방법론 및 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각자의 디지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인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있습니다. 올해도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하되 오프라인에서도 별도의 주제별 세미나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  2022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온라인) : 2022. 10. 26(수) ~ 10. 27(목)
-  제조혁신 세미나(오프라인) : 2022. 11. 02(수)
-  HR 세미나(오프라인) ‘Talent X’ : 2022. 11. 24(목)

올해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업 경쟁우위 원천의 재정의 (Digital transformation: redefining sources of competitive advantage)’라는 주제 하에 디지털 신기술과 트렌드, 디지털 신성장동력, 디지털 가치창출과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입니다.

Kearney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원주 대표이사 / Managing Partner Kearney Korea

조승용 대표이사 / Managing Partner Kearney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