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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퍼사드 에어비앤비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에 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면 사업을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퍼사드 대표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6’에서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며 “더욱 새로운 경험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기 때문에 기존 관념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추구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에어비앤비의 성공 비결은 이런 경험에 초점을 맞춰 플랫폼을 확대한 데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