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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근 AT커니 파트너(상무·사진)는 22일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때 전통기업이 디지털 혁신 시대에도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상무는 이날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7’에서 ‘전통기업의 디지털 혁신 실행 가이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신기술 접목을 통해 기업의 사업모델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디지털 혁신’ 경쟁이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한국 기업에 디지털 혁신은 먼 이야기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자체를 어려워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