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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시장이 대격변을 겪으며 시장엔 무궁무진한 기회가 널려있습니다.”
17일 조선일보와 글로벌 컨설팅기업 커니(Kearney)가 공동주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1′의 미래 모빌리티 세션에서 유주홍 커니 상무는 이렇게 말했다. 전기차로의 전환과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데, 국내 기업들도 이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업 구상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