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DBF
- 프로그램
- 참가신청
- 세션보기
- 지난 포럼보기
- 미디어
- 고객문의
관련뉴스
한국경제신문사와 AT커니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여는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7’에는 16개 세션이 마련됐다.
세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디지털 혁신 사례 발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롯데그룹과 두산그룹이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미래 사업 혁신 사례와 글로벌 인사관리 통합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도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개한다. 지멘스,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