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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와 AT커니가 21일 공동 주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6’엔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9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삼성그룹과 롯데그룹에선 각각 150여명이 단체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LG그룹과 아모레퍼시픽, KB금융지주 등에서도 수십명의 담당자가 단체로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들은 임지훈 카카오 대표, 에릭 저버 AT커니 글로벌디지털부문 대표, 줄리언 퍼사드 에어비앤비 아시아태평양 대표, 셜리 위 추이 중국비자 대표 등 글로벌 디지털 대가들의 발표를 일일이 메모하며 디지털 변혁을 기업 경영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