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DBF
- 프로그램
- 참가신청
- 세션보기
- 지난 포럼보기
- 미디어
- 고객문의
관련뉴스
15년 뒤에는 인간처럼 감정을 느끼는 인공지능(AI)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30년 이후엔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AI를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AI 시대’가 열릴 것으로 관측됐다.
에릭 저버 AT커니 글로벌 디지털부문 대표는 21일 한국경제신문사와 AT커니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6’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