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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내 약 40%의 기업이 사라지거나 성장 정체에 빠질 수 있다. 생존 가능성을 높이려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해야 한다.”
서창우 커니 파트너는 한국경제신문사와 커니가 웨비나(웹세미나) 형태로 진행 중인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0’ 첫째주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26~27일 이틀간 유통, 금융, 제조, 통신·미디어 등 분야별 주제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