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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되는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선 '모듈화' 필요"

  • 작성일
    2020-12-04
  • 조회수
    595

글로벌 컨설팅업체 커니의 이준희 파트너(오퍼레이션 리더)는 3일 한국경제신문과 커니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DBF) 강연에서 "소비자가 점점 개인화되면서 '특화된' 사양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및 미래 제조와 운영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파트너는 "소비자들은 요청 사항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제조업체의 물건을 선택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모듈화'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