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DBF
- 프로그램
- 참가신청
- 세션보기
- 지난 포럼보기
- 미디어
- 고객문의
관련뉴스
롤랜드 부시 지멘스그룹 부회장(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은 “한국은 디지털 혁신이 일어날 가능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라고 22일 말했다.
그는 이날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7’ 기조강연에서 “한국은 국내총생산(GDP)의 40% 수준을 제조업에서 올리고 있지만 노동비용이 세계적으로 높고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생산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 제조기업은 디지털 혁신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