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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디지털에 대한 많은 논의와 고민이 있었다. 한국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조직을 구성해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여전히 글로벌 선도기업과는 격차가 크다.
디지털 혁신 분야에선 후발주자인 중국에 뒤처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징후도 여럿이다.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가 매년 발표하는 CIP지수가 대표적이다. 한국은 2015년 기준 세계 4위로 중국(3위)에 처음 추월당했다.
CIP는 제조업 1인당 부가가치와 수출, 제조업 부가가치의 국가 내 위상 등을 종합한 것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